[ 목표 ]
- 1월 월간 일기 작성
- 게임 기획 아카이브 작성 ✔️
- 게임 2개 이상 리뷰
- 백준 티어 실버1 달성하기 ✔️
- 깃허브 잔디 매일 심기 ✔️
[ 짧은 글 ]
작년에 아예 안 지킨 것보다 발전하여 이번에는 절반을 지켰다. 작은 목표지만 그 안에 굉장한 뿌듯함을 느꼈다. 점점 하다 보면 지킬 수 있는 목표가 늘어나고 더 높은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1월 2월 월간 일기를 작성하고 싶었지만 1월은 졸업작품 준비와 여행 일정이 겹치면서 전공에 대한 일과 학습을 하지 못하였다. 1월을 졸업작품 준비로 시간을 쏟았지만 졸업작품 팀이 해체되면서 2월은 멘탈을 잡지 못한 것 같았다. 그래서 멘탈을 잡을 겸 매일 할 수 있으면서 간단하게 전공 공부를 할 수 있는 목표로 골랐다. 그래서 2월은 백준을 거의 매일 출석하면서 깃허브 잔디를 채웠다. 백준을 풀다 보면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게임 기획 아카이브(게임 기획 노트)를 정리하면서 2023~2024년에 배운 게임 기획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었다. 이로서 이론적인 지식이 탄탄해졌다.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게임잡에 들어가 취업하고 싶은 회사들과 채용 공고가 올라온 회사들을 찾아봤다. 간추려서 3개의 회사를 목표로 잡았다.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이 회사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1월 2월에 내가 한 게임이라고는 졸업작품 준비하면서 레퍼런스로 삼았던 [모뉴먼트 벨리] 와 [꿈의 집]을 했다. 둘 다 퍼즐 게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둘 게임을 주로 했고, 그 외에 간단하게 찍먹한 게임은 넷플릭스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는 [페이퍼 트레일], 스팀에서 세일로 샀던 [리썰 컴퍼니], 친구와 같이 한 [마인크래프트], 간단한 캐주얼 게임 [Long nose dog], 역기획서를 작성하기 위해 오랜만에 접속한 [쿠키런: 킹덤] 등 했다. 게임 리뷰로 작성하기에는 조금 애매했다.
중간에 몇번 빼놓긴 했지만 작년부터 시작한 한 달 목표를 작성한지 1년이 되었다. 그럼에도 발전이 없다는 건 그동안의 내가 너무 게으르면서도 바빴다. 하지만 1년간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성실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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